안녕하세요 평촌 메가스터디학원입니다. 지금은 아침 담임 시간! 어? 우리 학생이 준비하고 있는 것은 뭘까요? 자세히 보니까 뭘 쓰고 있는 것 같은데…? 뭘 쓰고 있니~?



오? 자세히 보니 스승의 날 선생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롤링 페이퍼를 작성하고 그 주변을 꾸미고 있었네요!
여러 학생들의 마음을 한꺼번에 모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롤링페이퍼만 한 것도 없죠 ^0^
쪽지도 벚꽃 모양의 포스트잇으로 제작해 예쁨- 예쁨- 함이 살아 있는 것 같아요. : )



두둥! 선생님 등장! 학생들은 선생님께 깜짝 선물을 안겨드리고 싶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스승의 날 노래를 불러 드렸어요.
오늘 같은 날은 좀 더 크게 불러도 될 것 같은데? 막상 부르려니 쑥스러워서 그런가~? : )



우여곡절(?) 끝에 노래가 끝난 후, 학원에서 정성스레 핸드- 메이드로 제작한 카네이션을 전달했어요!
전달하는 반장 학생은 감사하면서도 민망한 마음에 전달 후 빵 터짐이 시작되었네요. : )
꽃을 받은 선생님께서도 흡족해하셔서 반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했어요~



다른 반도 한번 가봤는데요~? 어? 선생님… 감동받으시고 눈물을 훔치시는…건…가요…?ㅜㅜ
학생들의 감사함이라는 진심이 선생님께 닿았나 봐요~! : ) 학생들과 좋은 추억 만들 수 있도록 어서 자리를 피해드려야...^^



바로 옆 반에는 한창 준비 중이었어요~! 어? 저기 보이는 건 레드 카펫?



칠판에는 거의 아트에 가까운 경지(?)의 그림들이 쫘~악! 어? 그림은 그냥 선생님 사진인 것 같은데요? 히히 : )



학생들에게 마음의 선물을 받으신 선생님의 입가에는 한가득 미소가 떠나가질 않았어요 : ) 부러워요 선생님~~




이렇게 스승의 날에 수업이 있던 선생님 모든 분들이 카네이션과 함께 학생들의 감사함 한가득을 선물로 가져가셨어요~!
이렇게 행복한 스승의 날을 함께한 저희 평촌 메가스터디학원은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의 유대관계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
노력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학원이 되겠습니다. : )